온천 체험을 마치고, 원형극장으로 발을 옮긴다.
원형극장 가는 사이에 좌측에 사도 필립보의 무덤이 보인다.
10분 정도면 충분히 갔다 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곳을 가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서 원형극장쪽으로 올라간다.
파묵칼레 전경과 뒷편 라오디케이아의 모습이다.
저녁 무렵이어서 저녁놀이 퍼지기 시작한다.
원형극장이다.
필립보의 무덤.
필립보의 무덤과 원형극장 이정표이다.
우리는 원형극장쪽으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