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페소
지형 변화에 의해서 바다는 이곳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토사가 내려와서 해안이 멀어졌다고.
성모성당 가는 길에서 본 원형극장의 모습이다.
원형극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우측에 성모성당이 위치한다.
에페소공의회가 개최된 곳.
지금은 기둥과 흔적만 남아 있다.
성모성당의 제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