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페소

터키.에페소78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15. 14:58

 

 

 

 

성모성당의 유아세례터

종교 박해가 끝나면서 성인 세례에서

유아 세례가 많아 졌을 것이다.

유아세례소가 엄청나게 크다.

한명씩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단체로 들어간 것인지?

 

 

 

 

 

이 유적도 아마 경기장의 유적이라고

 

 

 

에페소 순례를 마치고

터키 순례중 약정대로 터키 가죽제품 파는 곳에 들러야 한다.

터키 당국의 정책이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설명으로는 유명한 상표에 납품하는 제품이라는 설명..

 

 

 

 

 

순례도, 패션쇼도 마치고 숙소가 있는 쿠사다시로 내려간다.

구글 상으로는 쿠사다시아래쪽보다는 에페소와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바닷가에 쿠사다시 슈메르 호텔이 있다.

 

 

 

에페소의 일몰이다.

 

쿠사다시 호텔의 로비.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

마감 시간이 오후 7시이다.

성지순례시 도착해서 저녁 먹은 후에는 사용 불가....

수영을 하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쿠사다시 바닷가의 야경

 

방 배정으로 3층과 8층으로 갈라져서

3층에 있는 우리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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