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문 휴게소 옆에 있었던 옛 모스크라고 한다.
양들과 벌통이 함께 보인다.
꼭 이런 곳은 있다.
그리스가 유럽으로서 선진국으로 알고 있었는데, 공장 지붕이 시�멀 정도로 매연을 뿜고 있다.
우리는 Trikala로 좌회전한다.
멀리 메테오라가 보인다.
오늘 하루 일정의 마지막으로서 이곳에서 숙박을 한다.
사람이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이라고 하는데
그리스의 탐욕스러움을 대변하는 것 같다.
호텔 뒤편에 있는 스테파노수도원의 모습이다.
이곳은 내일 순례하러 간다.
호텔 뒤에 있는 성당과 바위.
그리스에서 호텔 식사는 뷔페식이 아니라, 정해진 음식을 먹어야 한다.
송아지 요리 같은데 먹을 만 하다.
후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것이 아니라, 선택을 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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