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를 건너와서 찍은 사진.
대형버스는 이곳을 통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버스는 우리를 내려주고 돌아서 온다.
코린토에서의 점심식사.
파스타로 만든 것인데, 니맛. 내맛도 없다.
이게 점심 식사 주 메뉴다.
부실하기 짝이 없다.
감자. 오징어 튀김, 작은 생선 튀긴것. 지중해 오징어는 맛이 우리나라것 보다못하고
생선은 정체 불명이면서, 밋밋하다.
우리 식탁에 올랐던 생선.
이렇게 맑은 물에 사는 생선은 맛이 없다.
잠수교가 잠수하기 시작한다.
배가 내려온다.
다리가 완전히 잠겼다.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아테네로 다시 들어간다.
아테네에서는 아크로 폴리스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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