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카르 궁전의 종교 박물관.
유독 그들의 선지자들의 칼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성 소피아 성당 건물 옆에 이렇게 가게들이 있다.
이스탄불의 유명한 그랜드 바쟈르입구이다. 이안에 약 4000여개의 점포가 즐비하다.
물건 사는 재미도 쏠쏠하다.
통로에 디스플레이가 있는 통로가 주 통로이기 때문에
길을 잃더라도 이것을 보고 나오면 된다.
사과차 잔을 사기 위해서 드른 곳.
터키인들이 마시는 사과차 잔은 보이질 않아서 구경만 하고...
반짝이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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