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서울이야기

2008년 3월 서울

월요일은자유인 2008. 4. 1. 18:16

 

 

 

도넛 가게도 이채롭다.

 

삼청동 한 음식점의 담의 모습이다.

 

 

 

 

 

기와를 포개어서 만든 담의 모습.

 

역시 한옥을 개조한 오른 쪽은 전통 찻집, 왼쪽은 커피집.

동.서양의 공존.

 

 

스쿠터의 번호판이 신쥬쿠 번호판이다.

 

 

 

이곳 거리에는 갤러리가 많아서.

이처럼 작품을 수송하는 차량이 자주 보인다.

 

 

 

그 유명한 지붕위 청바지 입은 여자의 조형물

 

 

선거 프랑카드

 

 

 

 

 

 

 

 

 

 

 

 

 

 

우측 중학교, 좌측 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육교. 

'삶의 흔적 > 서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라가는 길.  (0) 2008.11.19
2008년 3월 서울  (0) 2008.04.01
2008년 3월 서울  (0) 2008.04.01
2008년3월의 서울  (0) 2008.04.01
청계천2  (0)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