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어느 2층집이다.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다.
삼청동 골목길
티벳 박물관
삼청동에는 이처럼 한옥의 내부를 수리하여 점포로 사용하는 집들이 많다.
상호가 쌀이라고 해서 쌀집인줄 알았는데,
그냥 상호가 쌀이다.
서울 거리거리에 붙여져 있는 포스터인데
장충 체육관에서 옷을 판다는 포스터가 서올 거리 구석구석 붙여져 있다.
장충 체육관의 운명이....
삼청동 골목길
이웃집 처마가 거의 맞닿을 정도이다.
한 집에 달려 있는 전기 계량기의 모습이다.
이 집에 몇가구가 살았는지.. 무려 11개가 달려 있다.
삼청 파출소의 모습이다.
시민을 위한 의자가 놓여 있다.
거리
월요일이라서 문을 닫은 집들이 많다.
삼청동에 있는 우리 은행이다.
동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런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건너편 한옥도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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