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岳(귀악,온다케)

 

 

시민후쿠에의 심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온다케」.　

그 산의 표면은 파랑 잔디에 덮여 이름과는 정반대로 아름다운 유선형을 본뜨는 화산에서,

정상으로부터는 시가지를 일망할 수 있습니다.　

5월에는, 고토 민예품의 대표격 「바라문연」튀김 대회가  휴식의 장소로서 사랑받고 있다.

화산군은, 지금부터 300 만년전에 분화해 서양의 방패를 덮은 것 같은,

완만한 대지를 완성시킨 순상화산(아스피테) 위에,

더욱 5 만년전 제２차의 분화에 의해 맷돌과 같은 형태를 한

구상 화산(호마테)이 서로 겹쳐 할 수 있던 것으로,

신다콘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화산군은, 온다케외, 화 가쿠, 시로 타케, 미악, 구악의

5개의 화산으로부터 형성되고 있다.　

분화구로부터는 「페레-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드문 화산눈물이 낳고 있어

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까지는 차로 올라 올 수가 있다.

 조금 일찍 올라오면

 정상까지 얼마 되어 보이질 않는다.

 왕복 40분이 정상까지 걸어 갔다 올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