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 순례를 마치고 묵은 숙소이다.
화실을 신청하였는데,
화장실이 실내에 없는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고,
공중 목욕탕에서 묵은 피로를 씻을 수 있었다.
후쿠에서 먹은 저녁.
저녁 먹은 식당. 렌트카 직원이 소개해준 집이다.
8시쯤 되었는데, 시가지는 조용하다.
우리나라 시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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