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품목이 바자회에 나오는데,
점점 참가하는 본당과 품목이 준다.
이번에는 베트남돕기위한 바자회이다.
진동에서는 국수와 소고기 국밥을 출품하였는데
소고기 국밥은 이틀 내내 초장에 다 팔리고...
소고기 국밥은 다 팔리고, 대신 국수. 사실 남는 거 없는 장사다. 인건비도 못건지는 장사....
그래도 인기가 있어서 봉사자는 바쁘다.
국수는 계속 삶아지고.
그릇들도 계속 씻어져야 하고.
이런 봉사자들에 의해서 바자회는 의미있게 마감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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