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어도 매표소가 문을 열지 않아서 혹시 배가 오질 않는가 싶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스위스 답게 배는 정확하게 입항을 하고 있다.
배가 정박을 하고,
선장인지 모르겠지만
멋진 수염을 가진 선원이 배를 정박시키고
배의 선실 내부이다.
비츠나우를 뒤로하고 배는 떠난다.
배를 타고 가면서
루체른 호수 주변을 조망하면서 간다.
비츠나우의 모습
이날 바람이 불고 눈발도 내리고
몹시 추운 날씨였지만,
오로지 사진 찍기 위해서, 한시간 동안 바깥에서 추위와 싸우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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