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쉐 계단을 따라서 내려간다.
다시 프란치스코 성당 앞을 지나서
우시로 내려가기 위해서 길을 찾는다.
동서 남북을 헤멘 끝에 우시 내려가는 전철 역을 찾았다.
스위스는 관광 국가이기 때문에
지도를 펴 들고 있으면 즉시 사람들이 도와 주겠다고 나선다.
유모차에 아이를 태워 놓고 아침을 먹이는 엄마
어느 나라나 똑같다.
우시로 내려가는 전철 안..
기관사가 없다.
올라오는 건너편에도 기관사는 없다.
무인 운행이 되고 있다.
우시역이다. 건물 안에 전철 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