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지분부이다.
성당 입구
이 계단을 따라서 내려오면
다시 레만 호에 이른다.
사람들이 먹이를 주고 있다.
이곳 지하도를 건너서
유명하다는 꽃시계를 보러 간다.
갈매기들 줄지어 있고
제노바의 유명하다는 꽃시계이다.
정말 유명합니까?
지름이 5미터 정도이다.
겨울이라서 꽃이 없어서 그렇지만, 꽃이 있더라도 별로이다.
이끼를 뜯고 있는 고니
호수 양편을오가는 수상 택시이다.
이끼를 뜯고 있는 청둥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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