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도 자주 보이는데 이름을 모르겠고...
주차장 안내판이다.
비어 있는 주차 댓수를 알려 주고 있다.
제노바 중심지
거리의 동상
호텔에서 본 제노바 중앙역이다.
떼를 쓰고 있는 아이
저녁을 먹은 식당.
스위스 퐁듀를 먹는다.
세종류의 스위스 퐁듀 : 치즈, 고기, 초콜렛 중에서
고기 퐁듀를 먹어 본다.
앞에 유리잔에 담긴 것은 소스이다.
이렇게 포크에 끼워서 기름에 담구어 놓아 적당이 익으면 먹으면 된다.
자신의 포크를 정확하게 기억해야...
저녁식사를 한 식당의 선전판이다.
아마 퐁듀 전문 식당임을 알리는 간판이리라.
식당.
제노바 관광책자에 나와 있는 식당을 찾아서 식사를 하였는데
먹을 만함.
제노바의 야경이다. 루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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