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독일 국기, 오른쪽이 프랑스 국기
다시 돌아서 트램을 타러 간다.
버스, 트램 종점
트램을 타고 시내로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보여서 들어간곳
성당이었다.
명동성당보다 더 웅장하지만,
미사는 없는 것 같고,
사진 전시회를 하는 중이고
더 놀라운 것은 사진처럼 성당 한켠에 카페가 있는 것이다.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는 이렇게 성당 안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미술 전시회나 커피나 마시는 곳으로 전락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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