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표지석이다.
성당 개방 안내판이다.
미사시간 안내판은 없다.
성당에서 조금 내려오면
카니발의 분수라고 해서 장 팅켈리의 9개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분수를 구경하고 걷다 보니
국립 박물관이 나오고
첨탑을 보고 걷다 보니
붉은 사암으로 지은 뮌스터 대성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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