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숲은 적당히 헤치고 들어가서 앉으면 지나가는 산행꾼들의 눈에 보이질 않는다.
그 안에서 점심을 먹으면, 바람도 불지 않아서 좋다.
점심을 다 먹고 일어서면, 사람들이 보인다.
횐희대 가는 길목에서 본 연대봉의 모습이다.
올라왔던 능선의 모습이다.
환희대에 있는 등산객들
보통 이맘때 억새제를 하는데
올해는 하지 않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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