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숙박은 우리나라로 보면 자연 휴양림 같은 곳이다.
일반 유스텔같은 시설과 롯지(묵은 곳)가 함께 있다.
숙소 키..
숙소에서의 아침...
숙소 부대시설인 온천이다.
일본을 땅만 파면 온천이 나올 정도라고 한다.
숙소 로비이다.
숙소에서 본 아소산.
오른쪽이 아소산이다.
숙소의 식당이다.
롯지에서 취사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지만,
그냥 1000엔을 더 주면 아침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저녁 식사는 3000엔을 더주면 저녁식사를 할 수가 있다고 한다.
멋있게 보이는데,
별거 아니고, 두부를 따뜻하게 데워서 왼쪽에 있는 간장에 찍어 먹기 위해서
불을 켜 물을 데우는데 사용한다.
요구르트
우리나라 요구르트 용기와 비슷하다.
묵었던 롯지(숙소)
2층부
6명이 충분히 잘 수가 있다.
1층
왼쪽이 취사부
오른쪽이 거실이다.
1층 숙소
4명이 충분히 잘 수가 있다.
주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