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숙박을 하였던 롯지의 내부 모습이다.
숙소 앞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이다.
한시간만 주으면 한가마니는 너끈 할 듯...
일본 사람들은 도토리묵을 해먹지 않는다고..
일본의 도로이다.
그냥 산책길처럼 보이지만,
어엿하게 지방도도 아닌 국도이다.
규슈에는 이런 도로가 거의 대부분이다.
큰차가 오면 교행하려면 제법 힘이 드는 곳도 많다.
아소산 옆에 있는 산이다.
왼쪽이 아소산이다.
오늘은 화산에서 품어져 나오는 수증기가 보이질 않는다.
위 사진이 구마모도 백경 중에 당당히 1위를 한 곳이라고...
아소 구경을 마치고
타카치오로 향한다.
이곳은 산악지역이라서
360도 회전해서 아래로 내려간다.
타케치오 내려가는 도중에 있는 술 저장고이다.
폐 터널에 술 저장고를 만들어 두었다.
타카치오 협곡 구경은 이곳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내려가면서 구경을 하면 된다.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것보다는 이곳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 된다.
계곡의 바위들
이런 협곡이 형성되어 있다.
협곡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