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랑스 파리

 

 파리의 아침.

 

 파리의 자유의 여신상

 

 몽마르뜨 예수 성심성당이 보인다.

 

 

 

 몽마르뜨 올라가는 길

 

 몽마르뜨 이름이 좋아 보이지만,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절두산이다.

 

 몽마르뜨 예수 성심성당

 

 

 

 몽마르뜨 에수 성심 성당 지하에 있는 소성당에서 미사.

 

 예수 성심 성당 제의실 가는 길..

 

 예수 성심 성당 내부

 이곳도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이라서

 사진을 찍는 순간 관리인의 고함소리가 조용한 성당을 울린다.

 사진기 소리보다 관리인의 고함소리가 성당의 정적을 깬다.

 

 몽마르뜨에서 본 파리 시내

 아침이라서 맑지는 않다.

 

 

 1유로에 3개하는 에펠탑사는라고

 중국제로 중금속으로 오염된 기념품인데....

 

 몽마르뜨 거리

 별로 볼거 없다.

 화가?는 없고 장사꾼과 관광객들로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