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파리

2010 프랑스 파리

월요일은자유인 2010. 6. 7. 09:24

 

 소설속의 한 장면을 재현해 놓은 곳..

 

 광장의 이름..

 

 

순교자  디오니시오 상.

순교로 목이 잘리고 나서 목을 들고 갔다는 전설을 이야기 한다.

몽마르뜨를 직역하면 절두산이 되는 것과 같다.

 

 

 몽마르뜨 으식점의 간판, 세계적인 관광지라도 영어는 한글자도 없다.

 프랑스 사람이 불어에 대한 긍지 보다는 영어를 아예 모른다는 사실.

 스위스 로잔(불어권 지역)에서 식당에서도 메뉴판이 전부 불어로 되어 있고,

 식당 종업원 역시 불어밖에 하지 못한다.

 

 인상파 화가들의 아지트 였다는 카페..

 

 몽마르뜨 거리

 

 전세계인이 입에 오르내리는 몽마르뜨

 그냥 조그만 광장에 지나지 않는다.

 

 몽마르뜨에 있는 베드로 성당이다.

 

 미사 중에 베드로 성당 내부

 

 몽마르뜨 예수 성심 성당.

 우아하게 잔디밭에 앉아 있지만, 견분을 조심해야 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깨끗하지 않다.

 

 

 

 몽마르뜨 올라가는 거리.

 

 세계 최고의 관광지인 몽마르뜨에 있는 야바위꾼들이다.

 프랑스 파리의 치안상태가 이정도이면 알만하다.

 이거 찍고 나서 줄행랑쳤다...

 야바위꾼들이 큰 소리 치는 바람에....

 

 정의파 시민

 경찰들이 못하는 것을 한 시민이 야바위꾼들을 야단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시민이 야단을 치는데 야바위꾼들이 쩔쩔맨다는 것이다.

 

 콩고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유럽의 약탈문화의 상징이다.

 유럽은 그들의 약탈문화의 상징을 가장 중요한 곳에 세워두고 있다.

 

 파리의 자전거 보관대,

 창원시에서 보는 것과 비슷한 시스템이다.

 

 주일이라서 한식당은 이곳만 연다고해서 이곳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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