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등산로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정상에 오니 월계리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이길을 선택을 한다.
정상에서 제 2 등산로는 표지판 대로 왔던 길을 되돌아 가야 한다.
자유인의 흔적.
배낭 풀고,
항상 쉴때는 스틱은 자유인의 성질대로 정확하게 세워놓고 쉰다.
추월산 주차장 이정표
처음 산행하는 산행객에는 약간 혼란스러웠던 추월산 이정표이다.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추월산 터널,
진해 장복산 옛터널처럼 오래된 터널 같다.
주유 중... 트럭위에 실린 포크레인도 주유중이다.
귀가하는 길에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
고속도로에 널부러져 있는 1회용 용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