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후인

구암성당 학생들의 겨울이야기 15

월요일은자유인 2011. 1. 9. 22:16

 

 족욕을 하는 일본인 부자..

 

 유후인의 유명한  롤 케익

 

 역 구내로 기차가 들어오고 있다.

 

 

 유후인역 구내에 있는 족욕탕

 

 유후인 역

 

 긴린호 구경과 미션을 마치고 벳푸로 가기 위해서 모여든 학생들이다.

 

 

 

 북규슈 패스이다.

 북규슈 지역의 기차를 탈 수 있는 것이다. 3일간 7,000엔이다.

 

 역무원에게 패스 잃어버린 전후 사정을 국제전화 통역으로 사정을 이야기 하지만,

 어떨 도리가 없었다.

 전편에 이야기 한 것처럼 대반전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벳푸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일행

 

 

 우리를 태우고 갈 기차가 들어오고 있다.

 

 열차 맨 뒤칸에 가면 앉아서 이런 전망을 볼 수가 있는 기차다.

 

 

 

 기차의 모습이다.

 기관사는 뒤편에 튀어 나온 위에 운전석이 있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앞으로 가는 기분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