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지절을 창건하는데 도움을 준 번주의 가족묘
유명한 스님의 동상 같은데
겨울이라고 털 모자를 씌워 두었다.
일본의 노숙자
제법 추운 날인데...
후쿠오카의 시내 아침에 이런 노숙자가 제법있다.
노숙자는 경제 사정의 문제가 아니라, 의식의 문제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건물 옆에 조성되어 있는 길이다.
건물 옆에 이런 길을 조성해 놓고 있다는 것이 운치가 있다.
후쿠오카 한복판에서 본 겨우살이이다.
그만큼 시내의 공기가 맑다는 증거다.
성복사 들어가는 입구이다.
고양이 응가의 흔적
볼일을 보고, 이렇게 흙을 덮어서 흔적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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