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부다페스트

유럽자유여행29 부다페스트13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3. 10:39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멋있다고 하지만,

 일정상 야경은 힘들고, 유람선투어로 부다페스트 대미를 장식한다.

 

 이들은 비싼 돈 주고 유람선 타고서는 계속 이 짓거리다.

 

 

 이 유람선은 규모가 상당하다.

 

 세체니다리와 겔레르트 언덕

 

 국회의사당

 

 

마차시 성당

 

 

 

 

 

 

 

 

여전히 거슬리고 개념없는 커플이다.

한시간내내 붙어지내다가 핸드폰으로 사진한장 찍는다.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