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야경이 멋있다고 하지만,
일정상 야경은 힘들고, 유람선투어로 부다페스트 대미를 장식한다.
이들은 비싼 돈 주고 유람선 타고서는 계속 이 짓거리다.
이 유람선은 규모가 상당하다.
세체니다리와 겔레르트 언덕
국회의사당
마차시 성당
여전히 거슬리고 개념없는 커플이다.
한시간내내 붙어지내다가 핸드폰으로 사진한장 찍는다.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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