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부다페스트

유럽자유여행30 부다페스트14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3. 11:19

 옆을 지나가는 유람선이다.

 이정도 돼야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간을 운행하는 유람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사진처럼 지하도를 내려와야 유람선 타는 곳으로 진입을 할 수가 있다.

2차선의 차도는 위험하기 그지 없다.

항상 좌우를 잘 살피고 건너야 한다.

 

 다시 부다페스트 시내로 진입해서

 

 거리의 악사

 실력이 없는지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없다.

 

 검색결과 자유광장이 아닐까 한다.

 

 

유럽 거리에 자주 보이는 마임연출가이다.

그런데 동전만 넣어주면....

 

 

 

 부다페스트의 저녁이다.

 닭고기와 헝가리의 유명한 돼지고기를 시켰는데

 처음에는 거의 생고기가 나온다.

 먹기가 곤란하였는데

 돌판이 달구워져 나와서, 자신이 먹기 좋은 만큼 익혀 먹으면 된다.

 다 먹을 때까지 돌판은 충분히 열기를 보유한다.

 맛은 돌판구이 맛이라고 보면 무난하다.

 

 

 

 저녁을 먹은 식당의 노천식당.

 본 식당은 우측에 위치해 있다.

 

 

 저녁을 먹은 식당이다.

 

 저녁을 먹은후 비엔나로 귀환을 위하여 부다페스트 역으로 향한다.

 

 이정표의 Ferenciek tere로 향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을 타면 2정거장이면 역이다.

 

 

 

 성물 판매소

 저녁 7시면 모두 문을 닫는다.

 

 부다페스트의 거리

 

 

 

 부다페스트 지하철

 

부다페스트 동역에 도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