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에터
실내는 아이러니하게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 하고초와 거의 같은데..
오리가 있어서 자연스러운 것은 좋은데
연못의 수질과 악취는 어쩔 수 없다.
글로리에터
글로리에터에서 본 비엔나
꽃에 물을 주는 정원사
이 나무 하나 주고 나면 물통을 끌고 가서
다시 나무 하나에 물을 주고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반복한다.
이쪽으로 가면 동물원이다.
쇤브룬궁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제법 많은 사람이 줄을 서있다.
횡단보도의 모습
맹인용을 위하여 횡단 보도에도 이렇게 표시를 해놓았다.
이곳에서 58번 트램을 타고
서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참새
어른들은 무서워 하지 않는데, 아이들이 나타나면 심하게 경계
바하우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
Melk로 가는 기차이다.
12시 18분 기차로 Melk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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