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청사에 본 성미클라세성당과 프라하성의 모습이다.
미쿨라세 성당과 프라하성
페트리진 전망대
미클라세 성당
중앙광장
미클라세 성당
프라하성
아래 보이는 식당에 점심 식사를 함.
오늘 결혼식이라서 리무진차량과 하객들이 많이 모여 있다.
옥상에 있는 호텔 식당의 모습
천문시계가 12시에 가까워진다.
오른쪽옆에 나팔수가 먼저 시간을 알린다.
뭔가 소리가 나서 일반찍고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경중이다.
비엔나에서 앙카시계에서도, 이곳에서도
사람들은 시계가 울리기 시작하면 이것을 보기 위해서 많이 모여든다.
우리는 보기 위해서 온것이 아니고, 묘하게 그 시간과 우리가 지나는 시간과 일치한다.
점심식사
물부터 후식까지 돈을 받지만, 빵은 무료로 계속 제공해준다.
체코식 만두
맛은? 그냥 음식체험으로 먹어본다.
각자 다양하게 음식을 시켜서 서로 먹어본다.
주방장은 귀찮았겠지만, 우리는 음식체험을 위해서 다양하게 시킨다.
우리가 점심을 먹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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