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슈반스타인성 올라가는 길
이곳에서도 중국인이 엄청 많다.
일본사람, 한국사람은 가뭄에 콩나듯 드문드문
튼실한 말들
유럽의 도시에서 보던 날씨한 말들과는 달리
말들이 튼실하다. 마차의 바퀴를 보아도 도시의 마차와는 규모가 다르다.
언덕길을 끌고 올라가는 말들이 거친 숨소리가 애처로울 정도이다.
이정도면 마차를 끄는 말들은 거의 동물 학대 수준이다.
유겐트라는 버스 정류장까지는 15분,
마리엔다리까지는 20분
노이슈반스타인성까지는 10분
서로 사진 찍어 주는 커플
올라가는 중간 전망 좋은 곳에서 퓨센전경
노이슈반스타인성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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