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영보성당과 신시청사 건물
천도 복숭아와 납작 복숭아.
그런데 이 납작 복숭아는 우리나라에도 있다.
신시청사
고딕양식으로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만, 100년도 안됐다고 한다.
뮌헨의 유명한 맥주집 "호프브로이"이다.
호프브로이의 실내
호프브로이 맥주집 실내를 통과하면
안마당에 이렇게 실외도 있다.
TV에서 보던 것처럼 실내 악단이다.
흥겹게 음악을 연주한다.
호프브로이 맥주집
입구 우측에 기념품 가게까지 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일행은 이 유명한 맥주집도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온다.
다시 신시청사로 나와서 뮌헨 중앙역으로 향한다.
카롤광장으로 돌아오는데,
카롤 광장의 분수의 물줄기가 더세어졌다.
이아이가 물을 맞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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