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융프라우요흐

유럽자유여행160 융프라우04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12. 07:10

 

 스위스 풍경

 

 Zweilutschinen 역

 

 

 

 비는 완전히 그치고 아침 햇살이 싱그럽다

 

 이건물은 사람 사는 집이 아니고

 우사이다. 소집이다. 이넓은 초지와 웰빙 나무집에서 자라는 소는 우리보다 낫다.

 

 

 

 작은 간이역도 지나고

 

 기차 화장실이다.

 옛날 우리나라도 이런 열차 화장실이 있었는데...

 볼일 보면 바로 철길로 직행....

 

 기차는 그린발트로 올라가고 잇다.

 

 밤에 내린 비로 폭포가 우리를 맞이 하고 있다.

 

 

 

 

 알프스..

 블러그에 사진을 올리면 원본보다 색감이 많이 떨어진다...

 멋있는 사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