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취리히

유럽자유여행191 취리히-귀국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13. 18:37

 

 비행기 타러 이동

 

취리히 공항

 

 타면 바로 나오는 땅콩과 물티슈

 

 8000km를 10시간은 날라가야 한다.

 다행인 것은 제트기류가 뒤에서 불어 주기 때문에 올때 보다 갈때 시간이 덜 걸린다.

 

 첫번째 기내식

 비빔밥. 단무지와 후식까지 나온다.

 튜브고추장과 위에 있는 참기름까지 잊지 않고 넣어서 비비면...

 

 비행 중...

 

 비행기는 바이칼 호를 날고 있다.

 

 

 

 바이칼 호수를 지난다.

 

 또 시간이 되어서 나오는 두번째 식사

 2주간의 여행 뒤에 귀국하는 바람에 속이 약간 불편한듯 하였는데

 녹차죽이 나오는 바람에 가볍게 녹차죽으로 식사

 한국 시간으로는 점심에 맞추어서 기내식이 나온다.

 양파절임과 과일이 나온다.

 

 서해 상공에 들어선다.

 

 

 

 

 

 영종도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화요일에 출국해서

월요일에 입국을 하였으니, 2주간의 여정이 이로써 마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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