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의 봄...
청산도의 봄인데,
청보리도 없고... 유채꽃도 없고...
빈터는 많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다시 오게끔 하려는 생각은 없는 듯하다..
청산의 마늘 정말 실하다.
이때까지 본 마늘 중 마늘의 굵기가 장난이 아니다.
차를 몰고 들어온 외래인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곳곳에 이런 표지판이 있다.
슬로 시티를 걷는 관광객들...
도닥리 해변 우측 상단이 도청항의 모습이다.
사진 처럼 빈 밭이 너무 많다.
소??
도청항의 모습
청산도 다랭이 논의 모습이다.
서편제 길
요사이 날씨 관계로 아직 유채꽃이 덜핀 상태이다.
사람 사는 곳이라서 쓰레기도...
도닥리 해변의 모습
독살이라고 돌로 물길을 막아서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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