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천주산 02

 

 산정상의 진달래에 이곳까지 벌들이 모였다.

 

 

 

 천주산 정상 부근에서 칠원쪽 능선에 핀 진달래

 

 

 

 마창 대교

 

 구암성당

 새로 페인트 칠을 해서 그런지 정상에서 선명하게 보인다.

 예수 성심상도 보이고

 

 천주산 정상

 월요일인데도 어제 진달래 축제를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

 

 천주산 정상부의 진달래 밭이다.

 4월 16일 정상에서 진달래는 80% 정도 피어 있다.

 올 주말까지는 무난할 듯...

 

진달래는 태양을 등지고, 사진은 플레쉬를 터트려서 찍은 사진.

인물과 꽃을 함께 찍을 때는 무조건 플레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