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꽃
달맞이 꽃 아직은 잘 버티고 있다.
꽃이 좋아서 항상 내일은 무사히...
라벤다..
비슬산 이정표
유가사 앞에서 도성암 코스를 선택해서 올라간다.
수도암을 지나서 비슬산 정상으로 계속나아간다.
중간 전망대에서 본 유가사의 모습
절 지붕의 색이 특이하다.
능선에서 본 현풍의 모습이다.
중앙 황토색은 개발중인 현장의 모습
멀리 낙동강 수중보의 모습이 보인다.
비슬산 정상 비견봉 400미터를 앞두고 이정표
이곳에서 대구 앞산까지 16km 7시간이라고 표지되어 있다.
대구 앞산은 100번이상 오른 산 중의 하나이다.
솔로 산행이면 대구 앞산으로 가볼 만하다.
비슬산 정상 비견봉이 보인다.
진달래는 거의 다 졌다.
비견봉 정상
고등학생들이 봄소풍을 왔다고..
정상에 진달래가 조금 남아 있다. 어제까지 진달래 축제를 했다고 하는데...
비견봉 정상에서 본 비슬산 전경
도성암의 모습
비견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원래 계획은 참꽃 군락지를 거쳐서 유가사로 내려가는 코스였는데...
계획을 바꾸어서 유가사로 내려간다.
소나무
무슨 갈등이 얼마나 컸길래...
정상에서 유가사로 내려오는 중간에 이정표
정상에서 하산 코스를 잘못 잡는 바람에 급경사 코스로 내려왔다.
정말 급경사였다.
거의 다 내려왔다.
유가사 입구에 있는 이정표이다.
이렇게 해서 비슬산 원점 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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