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대변항의 멸치 배
오후이지만 막바지 멸치 털기가 진행 중이다.
TV에서 보듯이 소리를 맞추는 것은 없고
그냥 자동적으로 털어내고 있다.
총 3군데에서 털고 있었지만, 소리로 장단을 맞추는 털기는 없었다.
그물에서 떨어져 나가는 멸치들..
옆에 그물을 쳐놓고 털어서는 이곳에 이 그물에 담는다.
작업이 끝나면 부둣가에 쳐놓은 그물을 걷어 올린다.
기장 대변항
광안대교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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