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부산 갈맷길 문탠로드, 태종대

 

 부산 갈맷길 문탠로드 시작점에 있는 계단 길

 이계단을 오르는 것은 아니고.

 

 달맞이 고개

 언덕위의 집 바로 위에 주차장이 있다. 이곳에 주차를 해놓고

 이곳으로 발을 옮긴다.

 

 갈맷길 이정표

 길이 외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길이 있다.

 어떤 길을 걸어도 종점에서 만난다.

 

 갈맷길 표지판.

 

 구덕포까지 걷기로 한다.

 

 문탠로드길

 문탠은 썬탠처럼 달빛에 태운다는 뜻으로 사전에는 없다고 한다.

 

 

 도시에 있는 산책길

 바닷바람과 소나무냄새 최상의 조합이 이루어내는 길이다.

 

 중간에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도 있다.

 

 

 여는 산길처럼 걷기에 잘되어 있다.

 

 오륙도

 

 

 광안대교

 

 누리마루

 

곧 폐선이 된다는 동해 남부선 기찻길이 갈맷길 아래에 놓여 있다.

 

 

 길 왼편에 있는 것은 가로등(?)이다.

 밤에도 산책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듯. 밤 11시까지 켠다고 한다.

 

 

 청사포 등대

 

 

 

 정구지 꽃(부추꽃)

 

 청사포 이정표이다.

 왼쪽으로 올라가도 갈맷길이 있고

 청사포 해안으로 내려가다가 왼편으로 들어서도 갈맷길이 나온다.

 

 

 

 

 

 고구마밭.

 

 도시에 이런 산책길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

 

 

 방아꽃

 

 송정해수욕장

 

 태풍의 영향권에 서서히 들어서기 시작한다.

 

 이곳에서 유턴하여 돌아온다.

 

 

 

 

 또 다른 가로등(?)

 

 태종대 앞에 있는 주전자섬.

 

 태종대

 

 

 태종대 전망대

 

 

 

 태종대 산책길

 예전에는 차를 타고 올라왔는데, 관광열차말고는 차운행이 금지되어 있다.

 올라올때는 관광열차를 타고, 내려갈 때는 걸어서 내려간다.

 

 몰운대 지역

 

 남항대교

 

태종대에서 보이는 지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