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성지순례 05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피라미드 옆에 있는 신전의 모습

 

낙타

한번 타는데 돈을 내어야 하고

낙타를 배경으로 해서도 돈을 내어야 하고

혼자서 탓다가는 바가지쓰기가 십상이라고

여러명이 타고 한적한곳으로 끌고 가서는 바가지를 씌우면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고.

 

 

 

 

 

 

피라미드와 낙타

 

 

피라미드 구매중

1달러짜리부터 시작을 한다.

혹시 중국제인지도 모를 것이다.

 

 

유일하게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다.

왼쪽 마지막 사람이 본인이다...

 

 

 

 

쿠푸왕 피라미드 옆에 있는 왕비의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는 표지판이다.

쿠푸왕 피라미드 내부 체험은 10달어이지만, 이곳은 공짜이다.

들어가봐도 후회하고, 안들어가봐도 후회하는 곳이다.

폐쇄 공포증 환자에게는 지옥이다.

 

 

 

피라미드 내부 체험

 

 

 

 

 

 

예전의 매표소라고..

 

 

멘카우레왕의 피라미드

버스안에서 촬영

 

세 피라미드를 모두 조망 할 수 있는 곳이다.

 

 

 

 

 

물건 파는 곳

 

 

 

두명의 이집트인....

 

 

 

스핑크스를 관람하기 위해서 내려간다.

낙타와 말들, 사람들로 혼잡하다.

 

이곳역시 이집트인들에게도 중요한 관광지이다.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하러 왔다.

거리에 학생들이 많이있다.

 

스핑크스의 뒷부분이 보인다.

 

 

 

스핑크스와 카프레왕의 피라미드

피라미드를 지키는 신으로 스핑크스가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인간들의 욕심은 내부 부장품은 물론 겉면까지 다 뜯어가고 없다.

 

 

 

 

장제단, 스핑크스, 카프레왕피라미드

 

장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