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으로 가는 중
좌측에 식당이 있다
점심 먹은 식당
점심 메뉴
별 먹을 것은 없다.
항상 점심은 이동 중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식사를 한다.
점심을 먹은 식당, 아니 호텔이었다
호텔 식당부였는가 보다
요르단 남자의 전통적인 복장
머리에 붉은 두건을 쓰면 요르단인
머리에 흰 두건을 쓰면 팔레스타인 인이라고한다.
마케루스 요새로 올라간다.
가로수들이 한쪽으로 눕혀져 있다.
태풍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강한 바람이 계속적으로 불 때 생기는 현상이다
3월에 불기 시작하는 50일 바람이 가로수를 이렇게 만든것이다.
아르논 계곡이 보이길 시작한다.
아르논 골짜기
암만에서 왕의 대로를 따라 남쪽으로 84km 되는 지점에 있는 깊은 골짜기이다.
이곳은 고대 모압과 아모리인의 지역을 구분하는 경계선이 되었던 곳이다.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곳을 경유하였으며, 통일왕국에서 분열왕국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영향하에 놓여 있었다.
건너편에 올라가는 도로가 보인다.
요르단 최대 저수지이다.
급격한 경사길로 내려간다.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사해 주위에는 이런 동굴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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