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수위권 성당의 상징성은
이 큰 바위돌로 상징이 된다.
갈릴리 호수가에서 본 수위권 성당
오늘은 파도가 좀 있다.
바람도 서늘하고
요한 바오로 2세 경당
성지를 방문한 교황을 기념해서 이렇게 경당을 세운다고 한다.
바오로 6세 경당
요한 바오로 2세 경당에서 미사중
순례를 마치고 올라간다
수위권 성당 입구
표지판
이제는 카파르나움으로 향한다.
가파르나움 입구
색색의 부겐베리아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차장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면된다
가파르나움이 보이고
성지 입구이다.
예수 시대의 카파르나움이라는 표지판이 있고
이스라엘 다운 표지판
총도 안됨...
당시대의 유적물
오각형의 별과 육각형의 별이 있는데
가이드 설명이 오각형이 다윗의 별이었는지, 6각형이 다윗의 별이었는데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
회당가는 길
프란치스코회 소유의 성지라는 표식
옛 집터
베드로의 집터라는
자세히 보면 중앙에 기둥이 없이 지어져 있다.
건너편에 시나고가가 보인다.
회당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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