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이제는 카이사리아로 내려간다. 건축 중인 건물
도로변에 올리브 나무가 있고
도로 공사 중
고속도를 타고 내려간다.
멀리 회교 사원도 보인다.
특이한 건물
아파프는 아닐 것 같고.. 언덕 경사지에 맞추어서 지은가 보다.
가이사리아 유적지 입구
로마 시대에 지은 수로이다.
가이사리아에 물을 대기 위해서 만든 로마 시대의 수로
오른쪽이 로마시대의 수로이고
왼쪽이 비잔틴 시대의 수로라고 한다.
지중해이다.
수로
저 언덕 넘어 가이사리아 유적지가 있다.
차를 타고 잠깐 이동을 하면
가이사리아 유적지가 나온다.
유적지 매표소
유적지 안으로 들어간다.
해자라는 곳
물을 채워 적을 방비하기 위한 시설
유적지 입구
비잔틴 시대 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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