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을 통하여 다시 1층으로 올라온다.
팀원이 다왔는지 기다렸다가
가톨릭 구역인 카타리나 성당구역으로 이동을 한다.
성당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앞 마당에서 순례
누구를 상징하는 석상인지..
탄생 성당 순례를 마치고 나간다.
다시 주차장으로 나간다.
점심을 먹으로 간 식당
"목자 천막 계곡"
목자들의 들판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고
식당으로 내려간다.
점심식사
별로 먹을 것이 없다.
점심메뉴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런 마로 된 자재로 천장을 장식해 있고
모래먼지가 많은 이지역에 저런 재료로 천장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겠다는지?
먼지가 풀풀 떨어질 것이 분명한데...
점심 먹기가 만만치 않다. 음식도 별로인데다가, 장소마저
식당의 지붕 모습
우리나라 검은 비닐 망을 씌워 놓았다.
이런 곳에서 점심을 먹어야만 했다.
현지 가이드가 바뀌고 나서는 이래저래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찜찜한 점심을 먹는둥 마는 둥하고 나선다.
베트레헴
인근에 있는 목자들의 경당에도 가질 않는다.
사진은 2006년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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