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삶의 흔적

고성상족암

월요일은자유인 2013. 7. 2. 07:13

 

 꿩대신 닭??

 하모철을 맞아 고성 삼산면에 있는 대봉장 횟집으로 고고할려고 했는데...

 아침 일찍 예약 전화를 했지만, 벌써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계획은 잡혀 있고, 할 수 없이 광암횟집으로 감시와 도다리회롤 점심 식사...

 

 점심을 먹고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에 있는 곳으로

 공룡 발자국이 보인다.

 

 상족암에서 본 사량도 모습

 

 멀리 사량도 옥녀봉에 철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사량도 다녀온지가 3년정도 되었으니까... 최근에 가설되었는가 보다.

 

 

 사량도 옥녀봉

 

 

 산책로가 지난 태풍에 다 부서져버려서 관람객들이 고생을 한다.

 안내판이 없어서 올라갔다가 길이 없어서 다시 돌아오는 중..

 

 

 건너편에서 본 해안 산책로

 길이 끊겨서 올 수가 없다.

 

 

 

 공룡발자국

 

 

 바위틈

 이곳을 지나갈 수가 있다.

 

 

 사량도의 모습

 

 

 공룡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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