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예술촌
옛 다사랑, 마윈스, 콘파냐으로...
이렇게 물잔과 재털이가 함께나온다.
커피숖은 담배 쪄든 냄새가 진동을 한다...
종교 박람회. 창동에 영화관이었던곳이 3층부터는 개신교가 구입을 해서 예배당으로 쓰고 있고
한쪽에서는 토정비결을 봐주고...
창동 분식.. 김밤과 냄비우동이 맛있었던 집.
오늘은 혼자라서 들어가서 먹어볼 기회는 다음으로..
창동 예술촌의 현주소..
안집김밥
20년아니 거의 30년 전에 유명했던 김밥집
특이하게 김밥과 풋고추와 된장이 함께 나오는 집.. 요즘도그런지는 모르겠다.
마산나오면 간단하게 저녁식사하기 좋은 집
메밀국수를 좋아해서 이집에서 꼭 2인분...
코아 빵집
메이커 빵집과 경쟁에서도 꿋꿋한 빵집
통팥빵이 맛있다.
오동동 거리 모습
거의 음식점으로 다 바뀌었다.
일식집이 즐비하다.
아예 한글 하나도 없는 일식집 간판이다.
오동동거리의 옷집은 이렇게 폐업..
오동동 복개천의 지붕을 다 걷어내고 생태하천으로 복구중이다.
무학산 정상.. 거의 100번이상 올랐던 산..
야간산행만 계산해도 총 12번이나 했던 산이다.
무학산 정상에서 보는 야경은 절경이다..
만날재에서 올라가다가 중간에서 일몰 보고 안개약수터에서 라면 먹고
중턱에 올라서면 야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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