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공항을 나와서 프라하 시내로 진입
현지 시간이 6시 15분을 가리킨다.
우선 저녁식사부터...
식당앞 거리 금방 어두워진다.
식당 입구에 켜둔 초
모니터 그림인줄 알았는데
메뉴와 식사값을 처리하는 모니터로 변신
처음 나오는 스프
짜서 대충 건더기만 건져 먹고, 본식을 기다리는 중
본식이다.
소고기 수육에 소스를 뿌리고, 나온 빵은 구운 빵이 아니라, 찐빵처럼 촉촉하다.
이어서 나온 후식
우리나라 풀빵에다 설탕과 초코시럽뿌린 맛이다.
문 아래부분이 밝게 보이는데
종업원들이 이 부분을 발로 닫아서 그렇다.
식당안 초농..
식당 인근에 있는 구시가지로 프라하 야경을 구경하러 이동중이다.
구시청사 시계탑이고
틴 성당의 모습
회랑을 따라서 카롤교로 이동 중이다.
구시가지 광장을 지나면서
앞건물이 시계탑, 뒤가 틴성모성당
우측 아래에 있는 레스토랑은 2011년에 식사하였던 식당
카롤교 서쪽 교탑이 보이고
카롤교에서 본 프라하성의 야경
카롤교위이다.
비행기에 내려서 바로 오는 바람에 후레쉬를 꺼내지 못해서
가까운부분은 제대로 잡지 못한다.
카롤교 교탑 우측에 있는 건물..
프라하 시내에 있는 광고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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