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30분에 함양휴게소에서 접선한 일행은
입장 휴게소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입장 바꿔 생각해도 너무 맛이 없었던 순두부찌게..
입장 휴게소에서는 절대 순두부찌게는 절대 먹지 마시길..
보기에는 허접하다..
여행사와 조인트하고
출국 수속을 밟고 출국장으로 들어온다.
프라하행은 21번
탑승 게이트로 이동중
12시 45분 프라하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12시 45분에 탑승하면 점심식사는 2시간 이후에 나오므로
커피와 이름도 모르는 것으로 간단하게 요기..
비행기는 크지는 않다.
항공권
탑승 시작이 12시 15분 시작되고
여전히 오늘도 좌석은 만석이다.
기내서비스 일정표이다.
프라하 기내식일정표
처음으로 나오는 간식
땅콩과 콜라로 시작을 하고
첫번째 기내식
3종류를 제시를 하는데, 다른 것은 들을 필요도 없이 비빔밥이다.
옆좌석 부부는 요즘 유행하는 티켓팅할 때 미리 식사까지 주문하는 시스템을 이용을 하여서
다른 것을 주문하였는데...
미역국
튜브고추장.
하나 쭉짜서 비비면 조금 짜고, 맵지만, 그런대로 괜찮다.
기내식 나오는 시간이 3시경
프라하는 아침 8시이다.
고도계가 1590으로 나온다.
최신 비행기일수록 고도가 낮게 나온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로 입가심..
시간이 지나서 나오는 간식
이제는 습관적으로 피자이다.
종이를 찟어서 먹으면 된다.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서 먹어야한다.
맛은 먹을 만하다.
도착하기 전에 나오는 기내식
프라하 현지 시간으로 점심시간이다.
오늘도 비상구 앞에 자리를 한다.
이번 비행기는 비상구 앞 공간이 좁아서 앞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체코 땅이다.
비행장에 착륙중
비행시간이 11시간이 안된다.
프라하 공항
짐 찾아서..
호텔로 이동
호텔 복도의 모습
이번에 동유럽 호텔에서 경험한것
방에 가기 위해서 엘리베이터 타면 카드키를 넣고 올라갈 층을 눌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호텔 로비
호텔 접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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