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아침이 밝아 온다
호텔 건너편 건물에서 연기도 피어 오르고
호텔 인근에 있는 버스 정류장
호텔은 버스 정류장, 전차 정류장, 지하철 정류장까지 있다.
버스 정류장
호텔 아래는 지하 상가가 형성되어 있고
슈퍼 마켓에서는 아침 일찍 영업중이다.
가격은 곱하기 70을 하면 된다.
얼핏 계산을 하여도 우유값이 한국보다 엄청싸다.
슈퍼마켓 모습
훈제 고등어도 보이고
온갖 과일이 즐비해서
체고산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아 비슷하다.
대개 수입품이다.
체코산은 배와 사과정도이다.
호기심을 보였던 단감은 알고 보니 스페인산이었다.
천도 복숭이 아직도 나와 있고
토마토의 종류도 다양하다.
피망, 아삭고추..
양파 종류도 다양
마늘도 있고
파도 있다.
프라하의 여명은 밝아 오고 있다.
흡연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순례를 위해서 대기 중인 팀원들
버스를 타고 프라하성 지역으로 간다.
최신형 전차도 있고
수십년된 구형 전차가 함께 선로를 달린다.
프라하시내
프라하 중앙박물관을 지나서
프라하 성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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