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루데스하임을 거쳐 유람선을 타고 코블렌츠를 투어하고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여정 준비를 하면서 호텔 창문 밖으로 본 노숙자들의 모습이다.
*루데스 하임에 가서 9시 15분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6시 53분 기차를 타고 가야 한다.
호텔아침 식사는 6시 30분이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할 여유가 없다.
*아침 6시 33분 역으로 나와서 열차를 기다린다.
독일 철도청 홈피에는 당일 플랫폼이 나오질 않는다.
조금 일찍가서 노란 종이에 인쇄된 플랫폼을 찾고
다시 전광판에 뜨는 플랫품을 2차로 확인을 해야 한다.
*독일에서 유명한 초콜렛 광고판..
*코인락카의 모습
*루레스 하임 올라가는 동안 열차안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샌드위치, 빵, 사과로 아침 식사를 마친다.
*루레스 하임가는 기차.
독일 기차는 ICE, IC, RE, S-Bahn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우리식으로 보면 ICE("이체에"로 발음해야 한다. 우리는 그냥 "이체"로 발음했는데 역 안내 방송에서는 반드시 "이체에"라고 분리시켜 말하다.)는 KTX, IC는 새마을, RE는 무궁화호, S는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통근열차 정도로 보면 된다.
*루레스하임까지 가는 기차는 RE이다.
1등석이지만, 무늬만 1등석이고 2등석과 차이가 전혀 없다.
*저 유리하나차이로 1등석과 2등석으로 나눈다.
*올라가는 도중에 쉬는 역들이다.
*루데스하임역이다.
발음을 제대로 하려면 우리나라 표기법으로 불가능하다.
쌍점이 있는 움물라이트라는 독일 고유의 발음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표기법으로 적을 수없다.
그래서 그냥 루데스하임이라고 하고, 억지로 적으면 뤼데스하임 정도로 적을 수 있다.
*루데스 하임역에 도착한 시간이다.
정확하게 도착을 한다. 8시 5분이다.
이곳에서 유람선 탑승장까지는 10분정도 떨어져 있다.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 걸어서 마을 구경하면
유람선 출항시간 9시 15분까지 보낼 수있다.
*보첸성으로 검색된다.
*케이블카가 운행되어서 아래 포도밭과 라인강을 조망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시간관계상 그냥 구경만 한다.
*마을 입구에 있는 포도밭의 모습
*보첸성을 거쳐서
*브룀저 성.
*루데스 하임 마을
*마을 골목길
*도로시글로쎄표지판이다.
철새들의 골목이라는 뜻이다.
*식당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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