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에서의 점심식사. 유럽은 특히 감자 튀김이 맛있다.
*마인츠의 점심식사.
처음부터 검색한 식당이 아니라,
적당한 식당을 골라서 들어갔는데 괜찮다.
*식당입구
*점심을 먹고 마지막 순례 코스인
슈테프 성당을 찾아간다.
*특색있는 이건물이 궁금했는데...
반전이 일어난다.
*다름 아닌 주차장이었다.
도시의 미관을 생각한다면 이정도의 주차장은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
부럽다...
*슈테판 성당 가는 길
그런데 검색한 곳과는 좀더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해서
*다시 검색해서 발길을 옮긴다.
*슈테판 성당이다.
이성당이 유명한 이유는
1978년에 설치된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설치되어 있다.
스위스의 취리히의 성당에도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데
그곳에서는 샤갈의 작품이기 때문에 사진촬영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관리인까지 배치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마음껏 사진을 찍는다.
샤갈의 스테인트 글라스를 마음껏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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